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46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67개 세 글자:1,018개 네 글자:1,665개 다섯 글자:884개 여섯 글자 이상:1,491개 모든 글자:5,526개

  • : (1)비둘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목 뒤에 검은색 띠가, 꽁지 끝에는 흰색 띠가 있다. 서유럽에서 동아시아에 걸쳐 분포한다. (2)맑게 갠 가을. (3)음력 8월을 달리 이르는 말. (4)직무에 허물이 있는 벼슬아치를 추문(推問)할 것을 상부에 요청하던 일.
  • : (1)책을 손에 닿는 대로 아무것이나 뽑음. (2)음력 7월을 달리 이르는 말.
  • : (1)‘형조 판서’를 달리 이르는 말. 형벌이 가을 서리 같다 하여 형조를 추조라고 이르는 데에서 생겨난 말이다. (2)가래나무의 널.
  • : (1)음력 9월을 달리 이르는 말. (2)늦은 가을. 주로 음력 9월을 이른다. (3)음력 8월을 달리 이르는 말. (4)‘가을’을 달리 이르는 말. 계수나무의 꽃이 가을에 핀다는 데서 유래한다. (5)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어린 닭. 닭의 새끼를 이른다.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담배’를 이르는 말. (2)폭포수가 떨어지는 바로 밑에 있는 깊은 웅덩이.
  • : (1)‘바둑판’의 북한어. 주로 가래나무로 바둑판을 만든 데에서 유래한다.
  • : (1)척추뼈 중에서 제일 위에 있는 첫 번째 척추뼈. 위로는 후두골, 아래로는 축추와 맞닿아 있다.
  • : (1)가을철에 털갈이하여 새로 돋아난 짐승의 가는 털. (2)매우 적거나 조금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죽은 임금에게 시호를 올림. 또는 그 시호. (4)지게문이나 사립문을 밀어서 엶. (5)‘말먹이’의 북한어.
  • : (1)말린 오징어. (2)죽은 뒤에 그 공로를 찬양함. (3)뒤쫓아 가서 잡음. (4)발이 굵고 거칠게 짠 베.
  • : (1)화물을 실어 나르는 자동차. ⇒규범 표기는 ‘트럭’이다.
  • : (1)가을철에 수확함. 또는 그런 수확.
  • : (1)모임이나 놀이 또는 잔치 따위의 비용으로 여럿이 각각 얼마씩의 돈을 내어 거둠.
  • : (1)근본을 따져 연구함.
  • : (1)‘망치’의 방언
  • : (1)뒤를 밟아 쫓아감.
  • : (1)알이 작은 대추 (2)‘대추’의 방언
  • : (1)얼굴이 추한 정도는 겨우 면함. 흔히 여자에게 쓰는 말이다.
  • : (1)‘김치’의 방언
  • : (1)익은 보리를 거두어들이는 철.
  • : (1)‘형벌’을 달리 이르는 말. (2)일정한 지역이나 조직 밖으로 내쫓는 형벌. (3)어떤 물건의 원형 그대로를 줄여 만든 본.
  • : (1)물의 깊이를 재는 데에 쓰는 도구. 연추(鉛錘)에 긴 돌이 달려 있다.
  • : (1)가을 이슬. (2)추나라는 맹자의 출생지이고 노나라는 공자의 출생지인 데서 공자와 맹자를 달리 이르는 말. (3)중심이 되는 요긴한 길. (4)더럽고 보기 흉한 오랑캐라는 뜻으로, 외국인이나 포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5)거칠고도 어리석음.
  • : (1)거친 곡식으로 지은 밥. 깨끗이 쓿지 않은 입쌀이나 잡곡으로 지은 밥을 이른다.
  • : (1)길일(吉日)을 택함.
  • : (1)가을의 첫머리. 음력 7월을 이른다.
  • : (1)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이나 일.
  • : (1)등뼈의 가장 아랫부분에 있는 뾰족한 뼈. 사람의 경우 대개 4개의 꼬리뼈 분절이 붙어서 이루어져 있다. (2)아름다움과 추함. (3)미인과 추녀를 아울러 이르는 말. (4)보잘것없는 물건
  • : (1)중국 남송(南宋)의 역사가(1131~1205). 자는 기중(機仲). 기사 본말체를 창안하여 ≪통감기사본말≫을 저술하였다. (2)‘원뿔’의 전 용어.
  • : (1)꾀꼬리의 새끼.
  • : (1)가을철에 느껴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생각. (2)지나간 일을 후회함. (3)지나간 일이나 사람을 생각하여 그리워함.
  • : (1)죄상을 미리 조사하여 두고 그 내용을 본인에게 확인함.
  • : (1)‘추솔하다’의 어근.
  • : (1)도망간 종을 찾아오던 일. (2)외거 노비를 찾아가서 몸값을 받던 일. 주인은 조상의 노안(奴案)에 의거하여 종의 자손에게서 몸값으로 공포(貢布)를 받았다.
  • : (1)일이나 형편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변하여 나감. 또는 그런 경향. (2)추한 오랑캐. (3)어떤 떼나 무리를 낮잡아 이르는 말. (4)‘추위’의 방언
  • : (1)뒤쫓아 가며 공격함. (2)예전에, 진법을 연습하던 일. (3)들이닥치면서 침. 또는 마구 내던짐.
  • : (1)풀을 먹는 소, 말, 양 따위와 곡식을 먹는 개, 돼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또는 그것들을 기르는 일. (2)아주 잘 차린 음식을 이르는 말. (3)보내 놓고 다시 불러옴. (4)뒷날에 돌려보냄. (5)물건을 찾아옴. (6)시추기의 절삭 공구. 암석을 뚫을 때에 구멍 막장에서 암석을 갈거나 깨는 데에 쓴다.
  • : (1)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음. 또는 그런 일. 소나 염소 따위와 같이 소화가 힘든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물을 먹는 포유류에서 볼 수 있다. (2)어떤 일을 되풀이하여 음미하거나 생각함. 또는 그런 일. (3)밥을 푸는 도구. 나무, 놋쇠, 스테인리스강, 플라스틱 따위로 만들며 숟가락과 모양이 비슷하나 더 크다. (4)주걱 모양의 광주리. (5)‘파초’의 방언
  • : (1)핑계로 하는 말. (2)더럽고 음란한 말. (3)거칠고 어리석은 말.
  • : (1)병아리의 수컷을 이르는 말.
  • : (1)가을의 서늘한 기운. (2)음력 8월을 달리 이르는 말. (3)말에게 먹일 꼴과 군인이 먹을 양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4)미루어 생각하여 헤아림. (5)미루어 헤아리는 경우를 나타내는 말. ‘-겠다’, ‘성싶다’, ‘듯하다’ 따위의 말을 붙인다.
  • : (1)가을철의 밤. (2)이미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의 다른 범죄를 법원에 추가로 기소하는 일. (3)근본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살핌. (4)비로 쓺. (5)‘추소하다’의 어근.
  • : (1)‘취나물’의 방언
  • : (1)돌아오는 가을. (2)옷감에 구김이 잘 가지 않는 성질.
  • : (1)‘추녀’의 방언
  • : (1)다 자란 알 속의 새끼가 난각을 깨고 나오는 일. ‘까나오기’, ‘병아리까나오기’로 다듬음.
  • : (1)살이 없는 수레바퀴. (2)갓 시작하여서 아직 완전히 갖추어지지 아니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가을에 옴. (2)가을이 옴. (3)‘다래’의 방언
  • : (1)옛 중국 악기인 쟁의 하나.
  • : (1)가을에 씨를 뿌려 이듬해 초여름에 거두는 보리. (2)자루가 짧은 창. (3)추가로 모집함. 또는 그런 모집. (4)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함. (5)어떤 일을 모여서 의논하여 꾀함. (6)보기 흉한 용모. 또는 못생긴 용모.
  • : (1)계절이 가을인 때.
  • : (1)중국에서 나는 화병(畫甁)의 하나. 목이 길게 생겼다. (2)‘주추’의 방언
  • : (1)‘추추하다’의 어근.
  • : (1)차차 나중에. ⇒규범 표기는 ‘조추’이다.
  •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봄에 땅속의 작은 비늘줄기로부터 길이 30cm 정도 되는 선 모양의 두툼한 잎이 무더기로 뭉쳐난다. 8~9월에 긴 꽃줄기가 나와 산형(繖形) 화서로 흰색의 작은 꽃이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으며 익으면 저절로 터져서 까만 씨가 나온다. 비늘줄기는 건위ㆍ화상 따위에 쓰고, 잎은 식용한다. 중국과 인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상추’의 방언
  • : (1)‘추녀’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임금이 신하의 부모에게 관작을 내리던 일. 시종(侍從)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 등의 아버지로서 70세가 넘는 사람에게 품계를 주었다.
  • : (1)‘누추하다’의 어근.
  • : (1)윗사람의 추천으로 관직에 임명됨. (2)추앙하고 신임함.
  • : (1)뒤에서 따라잡아서 앞의 것보다 먼저 나아감. (2)‘정월’을 달리 이르는 말.
  • : (1)‘언어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벙어리’이다. (2)매미의 암컷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벙어리매미’이다. (3)‘벙어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4)‘벙어리매미’의 북한어.
  • : (1)기울어져 떨어짐. (2)척추뼈 가운데 가장 위쪽 목에 있는 일곱 개의 뼈.
  • : (1)서쪽에 외따로 떨어져 있는 궁벽한 마을. (2)조선 시대에, 현직(現職)이 없는 당상관들을 속하게 하여 대우하던 관아. 일정한 사무나 실권이 없었다.
  • : (1)‘옹치’의 변한말.
  • : (1)추구(追求)하여 논의함. (2)미루어 생각하여 논함. (3)어떠한 판단을 근거로 삼아 다른 판단을 이끌어 냄.
  • : (1)가을을 맞이함. (2)‘영초’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말을 타고 달리면서 양옆에 세운 짚 인형을 철편으로 후려치던 무예.
  • : (1)붙들어서 머무르게 함. (2)윗사람 앞을 지날 때에 허리를 굽히고 빨리 걸음. (3)‘가래’의 방언
  • : (1)예전에, 죄인의 목에 씌우던 나무칼과 손목에 채우던 수갑을 아울러 이르던 말.
  • : (1)가을에 오는 눈. (2)잔치 따위를 제날짜에 하지 못하고 날짜가 지난 뒤에 베풂. (3)더럽고 음란한 말.
  • : (1)부들의 꽃술.
  • : (1)‘추녀’의 방언
  • : (1)‘추괴하다’의 어근.
  • : (1)미루어 생각하여 앎. (2)송곳으로 찌른다는 뜻으로, 식견이 좁거나 좁은 식견으로 큰 도리를 관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가래’의 방언 (4)8월 하순부터 9월의 가을에 발생하는 가지. 감귤류에서 볼 수 있는데 수세가 강한 경우 발생한다. 초기 생장은 왕성하지만, 기온이 떨어지는 시기이므로 후기 생장이 불량하고 충실도가 낮아 이용 가치가 작다. 유목에서는 가지 끝을 조기에 순지르기하여 수관 확대에 이용한다.
  • : (1)‘황새’의 방언
  • : (1)다음 해의 농사에 대비하여, 가을에 논밭을 미리 갈아 두는 일. (2)가을의 경치.
  • : (1)‘노추’의 북한어. (2)일본의 막부에서, 쇼군의 직속으로 다이로의 밑에서 국가 정사를 담당하던 직책.
  • : (1)가을철의 부채라는 뜻으로, 철이 지나서 쓸모없이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이성의 사랑을 잃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임금의 가을 사냥. (4)농한기에 농작물에 해를 주는 짐승을 잡아 없애는 일. (5)가을의 매미. (6)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려고 착한 일을 함. (7)죽은 사람의 넋의 괴로움을 덜고 명복을 축원하려고 선근 복덕(善根福德)을 닦아 그 공덕을 회향함. 보통 사십구일까지는 매 7일마다, 그 뒤에는 백일과 기일에 불사를 베푼다. (8)추천하여 많은 가운데서 골라 뽑음. (9)추를 매달고 있는 줄. 또는 추에 맨 줄. (10)중력의 방향을 나타내는 선. 추를 매단 실을 늘어뜨릴 때에 실이 가리키는 방향과 같다.
  • : (1)가을이 끝나는 때. (2)굵은 가루.
  • : (1)가을의 조망(眺望). (2)더럽게 망함. (3)‘추망하다’의 어근. (4)‘추녀’의 방언
  • : (1)가을에 돌아감. (2)가을이 지나감. (3)찾아서 가져감. (4)어떤 조건에 적합한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5)역도 경기 종목의 하나. 바벨을 어깨까지 올린 다음 머리 위로 천천히 들어 올린다.
  • : (1)더러운 직업. 주로 매음(賣淫) 따위를 이른다.
  • : (1)송장이 썩어서 흐르는 물. (2)가을의 기운. (3)가을의 경치. (4)가을의 시기. (5)본문에 덧붙여서 씀. 또는 그런 문장. (6)추격하는 기병(騎兵). (7)미루어 생각해서 적음. (8)중추가 되는 기관(機關). (9)매우 중요한 사무나 국가 행정에 관련된 일. (10)몹시 중요한 사물. 또는 사물의 중요한 부분. (11)추화(錐花) 무늬를 놓아 만든 도자기. (12)거칠어서 곰살갑지 못한 습성. (13)‘습기’의 방언 (14)중국 전국 시대 제(齊)나라의 정치가(?~?). 제위왕(齊威王)에게 등용되어 재상에 올랐다. 정치 혁신을 강조하고 보필을 잘하여 제나라를 강국으로 만들었다.
  • : (1)‘상추’의 방언
  • : (1)‘부추’의 방언
  • : (1)더럽고 잡스러운 욕.
  • : (1)악당들의 우두머리.
  • : (1)직책을 박탈하여 내쫓음.
  • : (1)일패(一牌)ㆍ이패(二牌)ㆍ삼패(三牌)의 기생을 통틀어 이르던 말. (2)더부룩하게 난 머리털. ⇒규범 표기는 ‘더벅머리’이다.
  • : (1)일이 지나간 뒤에 뉘우쳐 한탄함. (2)생김새나 행실이 더럽고 막된 사내.
  • : (1)무릎의 구부러지는 오목한 안쪽 부분.
  • : (1)방적 공장에서, 과잉 생산을 막기 위하여 방추(紡錘)의 운전을 쉬거나 줄이는 일.
  • : (1)가을의 석 달. (2)세 해의 가을. (3)긴 세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상추’의 방언
  • : (1)‘삽주’의 방언
  • : (1)술 따위를 담는 항아리. 가운데는 둥그스름하며 위와 아래는 점점 가늘어지는데 위 아가리는 아주 좁고 밑은 평평하다
  • : (1)오동나무의 잎이 지는 가을이라는 뜻으로, 음력 칠월을 이르는 말.
  • : (1)이른 가을. 주로 음력 7월을 이른다.
  • : (1)같이 심문함. (2)조선 시대에, 중추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 (1)가을의 새벽녘. (2)죽은 부모나 조상 등의 명복을 빌고 공양하여 효도를 다함. (3)조상의 보리(菩提)를 추선(追善)함.
  • : (1)‘기추’의 옛말.
  • : (1)사법 기관에서 임금에게 아뢰지 아니하고, 죄인을 불러들여 직접 신문하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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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추로 시작하는 단어 (1,754개) : 추, 추가, 추가 거리, 추가 경기, 추가 경정 예산, 추가 골, 추가 공사, 추가 공제, 추가 근무, 추가 근무 수당, 추가금, 추가 기능, 추가 기억 장치, 추가 기호, 추가 납부 가산세, 추가 납부에 의한 가산세 경감, 추가 납입 순보험료, 추가되다, 추가 득점, 추가라말, 추가라몰, 추가량, 추가레말, 추가 레코드, 추가령, 추가령 지구대, 추가 말뚝, 추가 메시지, 추가 모집, 추가 문자 ...
추로 시작하는 단어는 1,75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추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46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